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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과학
지역문화 연구 -서울 동작구 노량진의 탐색-
  • 저자유춘동 외
  • 발행2017-03-14
  • 판형신국판
  • 쪽수200쪽
  • ISBN979-11-960295-7-7 (93300)
  • 가격10,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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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내용

 

총괄기획: 임승휘
지도: 유춘동・신명훈
필자: 김도희, 김종범, 박유진, 배주영, 유현선, 이민섭, 이성주, 이윤성, 이재열, 이창호, 임수빈
주관: 선문대 역사문화콘텐츠학과 개발연구소

 

 

대학생들의 눈으로 본 지역문화 노량진의 현실 

 

    1990년대 중반부터 한국의 역사학계에서는 미시사(微時史)·구술사(口述史)·지역문화(地域文化) 연구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고, 그 결과 이와 관련된 서적이 쏟아져 나왔다. 그러나 지금까지 이 분야의 서적들은 외국학자들의 전문서나 개론서를 번역하거나 소개하는 수준에 그치고 있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 현재 대학교에 재학 중인 학부생들에 의하여 이 분야의 신선한 단행본인 <지역문화 연구: 서울 동작구 노량진의 탐색>(청송미디어, 2017)이 만들어졌다.
이 책은 지역문화 탐색에 있어서 단순히 외국 서적을 읽거나 이론만을 수용할 것이 아니라, 어떻게 하면 우리 삶 속에다가 그 의미를 되새기고 활용할 것인가를 고민한 학생들의 결과물이다.
    <지역문화 연구: 서울 동작구 노량진의 탐색>은 서울 동작구 노량진에 대한 학생들의 탐사보고서이다. 대한민국에서 노량진은 도시의 존재 의미를 탐색해 볼 수 있는 중요한 곳 중의 하나이다. 조그만 역에 불과했던 이 지역은 1980년대 학원가가 형성된 이후로, 지금은 대학 진학을 준비하는 이들, 공무원 지원자, 교사 지망생들로 늘 북적이고 있다. 그리고 도시가 이들로 인하여 최적화됨으로써 우리들에게 다양한 볼거리와 생각할 거리를 던져주고 있다. 이 책에서는 이러한 문제의식과 현상 등을 대학생의 시각에서 다루었다.
대학생이 본 노량진, 그 속에서 생활하는 고시생이 본 노량진>, <학원가와 중심지 노량진, 유흥가와의 공존>, <노량진 고시생들의 컵밥>, <노량진의 골목은 청춘(靑春)이다>, <노량진 장소의 분석, 미래의 모습>처럼 노량진의 고시생의 일상에서부터, 노량진을 통한 현 세대의 문제와 앞으로의 대안 등을 이 책에서 다루고 있다.
    이 책을 직접 집필한 이들은 앞서 언급했던 것처럼 현재 대학을 다니는 학부생들이다. 대학생들이 생각하는 지역문화는 어떤 것인지를 이 책을 통해서 알 수 있고, 앞으로 이 분야 연구에 하나의 방향을 설정해 볼 수 있다는 점에서 이 책은 시사하는 바가 크다. 

 

<차례>

머리말
01 노량진의 지역적 가치와 문화적 특성_김도희
02 1980-1990년대 신문을 통해 본 노량진 학원가의 모습_김종범
03 대학생이 본 노량진, 그 속에 생활하는 고시생이 본 노량진_박유진
04 노량진, 단절된 그들만의 세상_배주영
05 학원가의 중심지 노량진, 유흥가와의 공존_유현선
06 노량진 고시생들의 컵밥_이민섭
07 노량진 골목은 청춘(靑春)이다_이성주
08 노량진 장소의 분석, 미래의 모습_이신영
09 노량진 회귀의 문제, 그 극복의 대안_이윤성
10 노량진의 음식문화: 노량진의 ‘더본코리아’_이재열
11 노량진에서의 하루(창작)_이창호
12 대중문화콘텐츠에 나타난 노량진의 모습_임수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