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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출판문화원소개

About Yonsei Univ Press

연혁

1920~1950년대 : 대학출판문화원의 전신, 연희전문학교 출판부의 시작

 

1920년대 : 시대적 사명을 감당한 연희전문학교 출판부의 태동
1920년대 일제 강점기 당시 연희전문학교 교수였던 외솔 최현배(초대 출판부장)는 일제의 우리말 탄압 속에서도 <연희전문학교 출판부>를 설립(1929년)하여 우리말글을 가르치기 위해 직접 쓰고, 학생들이 도와서 만든 유인물을 체계적으로 정리한 『우리말본(첫재 매, 1929년 4월 13일)』을 첫 번째로 발행하였다. <연희전문학교 출판부>에서 발행한 『우리말본』은 1935년 『연전타임스』(연세춘추의 전신)로부터 출발한 한글전용과 가로쓰기에 지대한 영향을 주었으며, 암흑기 시절 연희전문학교가 우리말글 연구와 사랑의 본산이며 근거지가 될 수 있도록 <연희전문학교 출판부>가 견인차 역할을 감당하였다.

1930~1950년대 : 연희전문학교 출판부의 시작
최현배 선생의 『소리갈』을 엮은 『우리말본(첫재 매)』을 발간 후 1930년에는 『조선어문연구』를 발간했다. 이는 조선어문학회의 『조선어문학회보』보다 이른 것으로 문학, 어학연구의 결과를 정리한 것인데 일제하에서도 우리의 말과 글을 지키기 위해 <연희전문학교 출판부>가 꾸준히 노력한 증거였다.
해방과 한국전쟁, 그리고 1955년에 대통령령에 의한 대학설치기준령 등을 거쳐 최종적으로 1957년 연희대학교와 세브란스 의과대학이 통합해 연세대학교가 설립되면서 <연희전문학교 출판부> 역시 <연세대학교 출판부>로 이름이 바뀌었다. <연세대학교 출판부>는 교내에서 필요한 교과서의 자체제작 및 학생들을 위한 교양서적을 간행하는 것이 주목적이었으며, 대학 내의 연구 업적에 따른 학술전문 도서를 출판함으로써 연세대학의 학술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설립되었다. 그러면서 출판부는 대학의 기본 목적인 ‘출판을 통한 학문보급역할’도 수행하기 시작하였다.

연혁이미지
1960. 12
    <연세 한국어학당> 최초 한국어 교재 발행
    『한국어 교본Ⅰ(An intensive course in Korean Ⅰ)』(박창해)
1957. 01
    <연세대학교 출판부>로 명칭 변경
1955. 10
    문교부로부터 <연희대학교 출판부> 설립 인가
    본격적인 연구학술도서 및 대학교재 출판 시작
1953. 11
    <연희춘추사 출판부>로 재발족
1953. 06
    <연희춘추사>에서 연희춘추 복간 및 일반도서 발행
1930. 12
    연희전문학교 문과연구집(1집) 『조선어문연구』 발행
1929. 04
    <연희전문학교 출판부> 설립
    최현배 선생 『우리말본(첫재 매)』 발행(1929.04.13)